요즘들어 입도 심심하고 뭔가 씹고 싶고 군것질이 막막 땡기더라구요~ 몇일 전 시댁에 갔다가 아버님이 나누어 주신 과자가 있었는데 처음엔 읭?사탕인가? 하고 먹었는데 과자더라구요? 식감도 처음 먹어보는 거고 생소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집에와서 검색을 해봤죠~ 처음 자세한 과자이름을 몰라서 사진검색으로 찾아보아보니 바로 나오더라구요~ 리치오트밀 미니바이트. 회사 간식으로 사두시고 저희 아버님은 카페에서 서비스로 나와서 드셔보시고 구매하셨더라구요^^ 군것질 좋아하는 제가 안살 수 없죠~ 간식추천도 많아서 1kg 구입했답니다^^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사탕인줄 알았다죠~ 과자에 커피가 빠질수 없잖아요? 과자가 그리 달지는 않아서 믹스커피로 선택했습니다. 평소에는 커피잔에 커피를 마시는 편이지만 믹스커피는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