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친구네 집에 놀러갔을때 시장에서 사왔다고 갓 튀긴 쥐포튀김을 주길래 먹어봤는데 그게 제가 먹었던 것중에 제일 맛있어서 가끔 생각이 나더라구요ㅠㅠ 친구가 말해준곳은 문을 닫고 마트에서도 사먹어 보기는 했는데 비리고 두꺼워서 맛이 없었습니다. 꾸이맨도 좋아는 하는데 잘못사면 엄청 깨져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한동안 안먹다가 또 어포 병이 걸려서는 인터넷을 뒤져서 구매했지요ㅎㅎ 제가산건 튀기지않은 어포로 구매했는데요, 그때그때 튀겨먹는게 더 좋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튀기지 않은걸로 주문했습니다. 튀기지 않은 어포는 처음 구매라 딱 한 봉지만 구매했습니다. 맛있으면 또 구매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제발 맛있길 바라며 봉지를 개봉합니다. 사실 이 전에 한번 해먹어 보았는데 처음이라 불조절 실패로 태워먹은 ..